제가 사는 춘천에 우연찮게 방송보다가 알게되서 12일 라방 기다렸다가 첫구매해봤어요. 아이피부가 아토피는아닌데 배하고 무릎에 좁쌀처럼 올라오는게있어서 여기저기 제품 다써봤는데 안되더라구요ㅠ 14일 아이 하원시간쯤 도착해서 바로 샤워시키고 발라줬어요.바로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더라도 좋아졌음좋겠네요. 피부좋아지면 정착할렵니당ㅋ 아..그리고 펌프할때 나오는양이 저는 넘적은거같아요. 돌려서 잠그고 열고 하는건 너무편한데 펌프질하다가 로션뚜껑이분리가되서 당황했지만 다시끼워져서 사용했고 크림은 첨에 펌프질 한 15번은 한거같아요. 아마도 제형이 젤 꾸덕해서 그런거같은데 첨엔 고장이줄알고 좀 당황했다는... 그리고 발랐을때 백탁 현상 같은거없고 발림성좋고 잘스며들더라구요. 피부좋아지는게 보이면 계속쓸테지만 통이조금 아쉽긴해요. 그냥 떠서 쓰는 통이 더나을거같아요(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은품 감사히 잘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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