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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앞둔 울아기 신생아때부터 믿고쓰는 로션이에요
요즘 구강기가 시작되면서 침도 많이 흘리고 손가락 빠는 시간이 길어지니 입 주변에 침독이ㅠㅠ...
그럴때 물 세수시켜주고 수딩젤로 진정시킨다음 로션이나 크림으로 보습해주고있어요 정말 신기하게 몇일지나면 침독이 삭 들어갑니다ㅎㅎ
또 요즘 이유식먹고 떡뻥도 먹으면서 물티슈로 입 주변을 자주 닦아 주는데 아무래도 입주변이 건조해지는데 로션 살짝 톡톡해주면 촉촉해져요◡̈!!
로션이나 크림은 끈적임없고 아기 피부에 겉도는 느낌없이 흡수가 정말 잘되구요 향도 인위적이지않고 은은한게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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