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샴푸앤 바스는 쓰던게 반 정도 남아있는데도 미리 구매했어요. 화장품만 바르려하면 도망가던 아이가 배만 아프면 오일 발라달라고 자기가 직접 들고 옵니다.
유목민 생활 청산하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진작에 킨더퍼페츠를 알있더라면 울 애기 고생 덜 사켰을텐데.. 엄마인 절 닮아 피부가 엄청나게 민감성에 아토피도
있는데 킨더퍼페츠로 씻기고 오일 바른 뒤로는 뽀송 촉촉 아기 피부가 되었어요. 오일은 보습때문에도 발라주고 아이 배아플때 배 마사지에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